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V(BEMANI 시리즈) (문단 편집) === 아티스트 코멘트 === ||바로크의 명작 중의 명작, 비발디의 「사계」에서 겨울 제1악장을 스페셜 피쳐한 트랙. 최근엔 바흐의「G선상의 아리아」를 R&B로 샘플링한 곡이 다시 붐이 되는 등, 바로크가 가진 솔직한 멜로디나 하모니의 진짜 아름다움 같은 것이 새삼스럽게 주목, 감동을 받아지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그럼 게임에 대해선데요, 기본적으로 원곡을 리스펙트한 어레인지를 신경 쓴 셈입니다. 연속 2개 동시치기는 제1바이올린과 제2바이올린이 서로 내는 하모니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원곡은 좀 더 긴 곡이니 게임의 길이에 맞추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컷 당하는걸 피하지 못한 부분이 있으니 부디 여러분 원곡도 체크해주세요. 엄청 단골 중의 단골이라 CD 샵은 물론, 학교나 도서관 자료로도 아마 준비되어 있을거라고 생각하므로 찾아봐주세요. (TAKA) 이번의 키워드인 「MUSIC」을 상징하는데 필두격인 악곡이 이 「V(제작 스태프 내에선 브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라고 생각합니다. 눈보라 속을 걷고 있는 것처럼 몸도 마음도 얼어붙은 듯한 겨울의 매서움을 전하는 악곡입니다만, 벽난로 앞에서 따뜻한 식사를 하면서 편안해질 모습을 떠올리면서 이를 악물고 계속 걸어나가는 인간의 강함도 느껴집니다. 무비 쪽은 음악에 맞춰서 흩날리는 눈, 창문에 비치는 빛에 비치는 그림자, 그리고 계속 걸어나감. 을 테마로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어떻게 한 데 모을까, 같은 것까지 지혜가 돌지않아 깊숙히 내리던 눈이 당돌하게 어퍼한 분위기로 흩날린다던가, 그 외에도 커피 CM 같은 분위기와 자녀교육 방송의 그림자 애니메이션 같은 분위기가 혼재해버려서 생각치도 않은 부분에서 임팩트를 형성하는 무비가 되었습니다... (TAKA와 컨셉을 조율하면서 만들기 시작했는데...) TAKA는 「으~음, 이렇게 된건가... 」하고 한 마디 (조금 무거운 분위기). 한 편 스태프들에겐 폭소... (기쁜건지 슬픈건지) 여러분께는 악곡의 이미지와 합쳐져서 전해진 부분만이라도 골라내서 이미지를 부풀려 봐주시기를 빕니다... (VJ GYO)||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